목차

쟁점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중등교육 정책

MARX21

  1. <문화일보>(2009.7.20).
  2. 김성식,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의 현황과 실태’, 《평준화 해체의 실상과 위기》, 2009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5쪽.
  3. 최민선, ‘새사연 2010 전망⑩ — ‘수평적 다양화’를 통한 수월성 교육이 대안’(2010.1.12), 5쪽.
  4. OECD, ‘Education at a Glance’, 2006.
  5. 김기석 외, ‘‘하향 평준화’ 현상의 실증 분석: 고입 전형 방식에 따른 학생 성적 변화의 비교,’ 《교육사회학연구》 제19권 제1호(2009).
  6. <한겨레>(2000.11.25).
  7. <교육희망>(2009.3.15).
  8. 한국 학생들은 읽기 556점,과학 522점,수학 547점이었으며, 같은 분야의 OECD 국가 평균은 읽기 492점,과학 500점,수학 498점이었다. <한국경제신문>(2009.4.6).
  9. 2007년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연구TIMSS에서 한국 학생들은 수학 2위, 과학 4위를 차지했으나 학습 자신감·즐거움 지수는 수학 43위, 과학 27위로 하위권을 차지했다. ‘2009년 교과부 업무보고’(2008.12.27).
  10. Terry Wrigley, Another School Is Possible(Bookmarks Publications & Trentham Books), 2006, p. 89.
  11. 같은 책. p. 20.
  12. http://www.teachingexpertise.com/articles/black-william-assessment-learning-118
  13. 최민선, 앞의 글, 9쪽.
  14. 조프 위티 외, 《학교, 국가 그리고 시장》, 내일을 여는 책, 2000.
  15. Terry Wrigley, 앞의 책. p. 29.
  16. 2005년에 OECD 평균을 넘어선 보기 드문 학교는 민족사관고로, 학급당 학생수가 14.5명이었다.(이주호 외, 《평준화를 넘어 다양화로》, 학지사, 2006, 139쪽).
  17. OECD(2008), ‘OECD EAG table D2.2’(2006년 기준).
  18. 권영길 의원실, 진보신당 주최 “교육혁명을 위한 토론회”(2009.6.25) 자료집, 59쪽.
  19. 조프 위티 외, 앞의 책, 119~122쪽.
  20. 김이경 외, ‘OECD 한국 교원정책 검토결과에 대한 비판적 분석’, 《한국교육》 32호, 한국교육개발원, 2005.
  21. 아래에 서술한 핀란드 교육에 관한 내용은 주로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엮음, 《핀란드 교육혁명》, 살림터, 2010에서 참조했다.
  22. 전병유(편), 《미래 한국의 경제사회정책 패러다임연구(Ⅱ)》, 한국노동연구원2009, 238쪽에서 재인용.
  23. 같은 책, 246~247쪽.
  24. 1990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1991년에는 마이너스 7퍼센트 성장까지 곤두박질쳤다. 마이너스 성장은 1993년까지 4년 동안 지속했다.
  25. 1990년대 초 실업률은 20퍼센트(청년 실업률은 34퍼센트)였는데, 실업률은 1990년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26. 핀란드 노동조합 조직률은 1990년대 이후에도 80퍼센트를 기록했다.
  27. <한겨레>(2009.3.23).
  28. <연합뉴스>(2009.11.6).
  29. <연합뉴스>(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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