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7호 2021년 1~2월호)

지난 호

머리말

37호를 내며

김인식 3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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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영의 ‘혐오 표현, 국가 규제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세계적으로 우익이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 표현을 정당화하는 것을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를 추상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고 누구의, 무엇을 위한 표현의 자유인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우익의 혐오(표현)에 맞서 제출되는 여러 해결책들(국가 규제 등)의 한계에 대해 논평하며, 결국 대중 운동을 통해 대중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것이 이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임을 역설한다.

2020년 12월 29일

김인식(편집팀을 대표해)

MAR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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