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4호 2020년 5 ~ 8월호)

지난 호

쟁점:현재의 이슈들

1930년대의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

이정구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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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무성 1979, p67.

12 제1차세계대전 당시 유럽 국가들은 미국한테 막대한 자금을 빌렸는데, 특히 프랑스는 독일한테서 전쟁 배상금을 받아 이 차관을 갚으려 했다. 그러나 독일은 배상금을 갚을 여력이 없었고, 그 때문에 192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미국에 대한 채무는 유럽 국가들의 경기회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3 후버가 시행한 미온적 경기부양책조차 균형예산 정책 때문에 효과가 더 떨어졌다. 후버 정부는 늘어나는 연방 예산 적자를 만회하려고 1932년 세입법을 도입했는데, 그 탓에 연방 정부가 걷어들이는 평균 개인소득세가 두 배로 올랐고 부가세율도 크게 올랐다. 세입법 도입은 소비를 위축시켜 경제에 또 다른 악영향을 미쳤다.

14 Bernanke 1995.

15 테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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