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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좌파 *

MARX21

  • 출처: Charlie Hore, China, Tibet and the left., International Socialism no.119호(June 2008).

  1. “Gunfire On The Streets Of Lhasa As Rallies Turn Violent”, Guardian, 15 March 2008, www.guardian.co.uk/world/2008/mar/15/tibet.china1.
  2. “Paramilitaries Open Fire On Hundreds Of Monks And Nuns At Tibet Rally”, Times, 25 March 2008, 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asia/article3612661.ece.
  3. “Tibetan Monk Speaks Out”, BBC News, 21 March 2008, http://news.bbc.co.uk/1/hi/world/asia-pacific/7308890.stm.
  4. “Tibet Protests Spread To Neighbouring Provinces”, Guardian online, 16 March 2008, www.guardian.co.uk/world/video/2008/mar/16/xiahe.gansu.
  5. “Tibet Demonstrations 2008”, Free Tibet, www.freetibet.org/newsmedia/2008-protests-summary.
  6. “Tibet Untamed: Why Growth Is Not Enough At China’s Restive Frontier”, Financial Times, 31 March 2008.
  7. Barnett 2006에 1987년 반란의 목격담이 포함돼 있다.
  8. Barnett 2008. 내가 본 바로는 이 기사가 항의 시위들의 확산에 대한 뛰어난 설명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절의 다른 곳에서 이 기사의 자세한 내용을 인용한다.
  9. 중국의 민족에 대한 공식 목록에 따르면, 한족은 인종적으로 인구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다수 집단이며, 후이족은 이슬람을 믿는 인종이다.
  10. 어떻게 티베트 사람들이 경제 성장에서 배제됐는지에 대한 서구의 설명은 “Tibet: Death by Consumerism”, New Statesman, 30 August 2007, www.newstatesman.com/200708300022와 Barnett 2006 그리고 French 2003을 보라.
  11. Goldstein, Sherap and Siebenschuh 2004, pp160-161.
  12. Grunfeld 1987, p111.
  13. 생생한 예를 보려면 Goldstein, Sherap and Siebenschuh, 2004, pp169-184를 참고하라.
  14. 그 항쟁에 대한 설명을 보려면 Shakya, 1999, pp136-144를 참고하라.
  15. Grunfeld 1987, pp144-160, and Shakya 1999, pp 170-180. 두 책은 미국 중앙정부부와 국민당의 개입의 범위를 매우 상이하게 설명하고 있다. 두 책에서 공통적인 내용은 관련된 사람이 소수라는 점과 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다는 점이다.
  16. Shakya 1999, pp192, 199.
  17. 대약진운동(1958~1960년)은 농촌을 집산화하고 도시와 농촌에서 착취를 거대하게 증대시켜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한 재앙적인 시도였다.
  18. Becker, 1996. 베커는 대약진운동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자료를 제공한다. 대약진운동이 암도와 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Becker pp166-182를 보라.
  19. 1966년에 시작된 “문화혁명”은 마오쩌둥과 그의 지지자들이 권력 장악을 유지하고 그 정치적 경쟁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다. 문화혁명 때 “홍위병”(주로 젊은이로 구성된)들은 “권위적인 인물들”과 혁명 전에 중국의 상징이었던 것들을 공격했는데, 1968년 초반 이후부터 이 운동은 마오쩌둥의 통제에서 차츰 벗어났다.
  20. Grunfeld 1987, pp180-181.
  21. See Shakya 1999, pp344-347.
  22. Wang Lixiong 2002를 보라.
  23. 이 폭동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인쇄물은 거의 없다. 여기서 밝힌 내용은 Hilton(2000 pp197-198)에서 가져온 것이다. 사망자 숫자에 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보라. “Chinese Said To Kill 450 Tibetans In 1989”, New York Times, 14 August 1990.
  24. 이런 제도의 기원에 대해서는 Grunfeld(1987, pp37-45)를 보라. Siegel(1986, pp137-162)은 불교에 대해 훌륭한 유물론적 해석을 하고 있다.
  25. Hilton 2000, pp262-274.
  26. 더 많은 내용은 Hore 2004를 보라.
  27. 한 티베트 망명자가 정부 수치들을 분석한 것은 www.phayul.com/news/tools/print.aspx?id=8864를 보라.
  28. “Deciphering Economic Growth in the Tibet Autonomous Region”, www.tew.org/development/eco.growth.tar.html.
  29. Marx 1844 (강조는 원문 그대로).
  30. 예를 들어 Aida Calviac Mora, “Cinco Preguntas Sobre Tíbet”, Granma, 11 April 2008을 보라. www.walterlippmann.com/docs1875.html에서 영문 번역을 볼 수 있다.
  31. “We Fully Support China On Tibet: Hugo Chavez”, the Hindu, 11 April 2008; “Venezuela And China Boost Ties With Refinery Deal”, Reuters, 10 May 2008.
  32. Parenti 2007.
  33. Slavoj Zizek, “No Shangri-La”, letter to London Review of Books, 24 April 2008, www.lrb.co.uk/v30/n08/letters.html.
  34. www.newstatesman.com/200805010020.
  35. Grunfeld 1987, p37.
  36. Wang Lixiong, 2002.
  37. Grunfeld 1987, pp72-78.
  38. 예를 들어 French 2003을 보라.
  39. 예를 들어 Chaliand 1980을 보라.
  40. “Tibet and China, Marxism, Nonviolence”, http://hhdl.dharmakara.net/hhdlquotes1.html.
  41. Avnery 2008.
  42. Shakya 2008. 이 글은 다양한 망명 티베트 운동과 티베트 내부의 저항 사이의 몇 가지 분기점을 추적하고 있다.
  43. Norbu 1994, p195.
  44. Grunfeld 1987, pp157, 158.
  45. 수치를 보려면 www.ned.org/grants/06programs/grants-asia06.html을 참고하라.
  46. Bernstein and Munro 1998, p214.
  47. 더 자세한 내용은 Hore 2004를 보라.
  48. 예를 들어 “Sympathy On The Streets, But Not For The Tibetans”, New York Times, 18 April 2008, www.nytimes.com/2008/04/18/world/asia/18china.html을 보라.
  49. “Protests In China Target French Stores, Embassy”, Washington Post, 20 April 2008.
  50. 나는 최근 Hore 2008에서 이 주제를 다룬 여러 책을 논평했다.
  51. Leonard 2008, p73.
  52. Quoted in O’Brien and Li 2006, p45. 이 문헌은 특정 황제가 아니라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의 사회계약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53. “Chinese Intellectuals Condemn Tibet Crackdown”, International Herald Tribute, 24 March 2008, www.iht.com/articles/2008/03/24/asia/chinasub.php.
  54. “Muslim ‘Separatists’ Protest As Unrest Spreads In China”, Guardian, 2 April 2008, www.guardian.co.uk/world/2008/apr/02/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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