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쟁점Ⅰ:진보, 금융, 발전국가

통합진보정당과 국민참여당

MARX21

  1. 5·31합의문, 패권주의 극복과 민주적 당운영에 관한 부속합의서2, 당명·강령·당헌 등 2차 협상결과를 포함한 최종합의문.
  2. 진보교연 2011.
  3. ‘국민참여당 관련 8문 8답’.
  4. 이정무 2011, p247.
  5. 2009 한국사회포럼(2009.8.27~28) 제3세션 ‘민주주의와 정치’에서.
  6. 최규엽 2011, p17.
  7. 정대연 2010.
  8.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8월 27일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노동당은 4.5퍼센트를 얻었다. <조선일보>(2011.9.2).
  9. 박경순 2011a, pp275-276.
  10. 박경순 2011a, p113.
  11. 박경순 2011a, pp162-163.
  12. 박경순 2011a, p159.
  13. 박경순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시급히 해결을 요구하는 수없이 많은 사회적 모순들이 폭발하고 있으며 … 이러한 새로운 운동들 중 많은 부분은 기존의 마르크스주의 계급적 분석틀로 해명하기 어려운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한다. “전통적 계급주의적 함정”에서 벗어나 “위계적 연대에서 수평적 연대”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사회주의라는 단일 목표에서 벗어나 민주주의라는 … 공동의 목표를 운동의 전략적 목표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경순 2011a, pp95-104.
  14.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2001.
  15. NL 경향은 1990년대 중후반 북한의 위기와 이른바 남한의 민주화 이행이라는 배경 속에서 통일운동, 독자적 정치세력화 등 여러 쟁점을 둘러싸고 분열을 거듭했다. 전국연합이 2001년 발표한 ‘9월 테제: 조국통일의 대사변기를 맞는 전국연합의 정치·조직 방침’의 부제는 “시련과 혼란을 마감하고 승리의 새시대를 선언한다”였다.
  16. 당시까지만 해도 “전국연합에서 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논의는 상당 정도 금기사항”이었으므로 이것은 큰 변화였다. 《민》 편집실 2001. p66.
  17. 정대연 2001, p53.
  18. “[민족민주 정당은] 자주·민주·통일을 강령으로 하여야 한다. … 일부에서는 사회주의적 이념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민주노동당의 강령에도 일부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사회의 성격으로 보나 당면 변혁의 임무로 볼 때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2001.
  19. 국민참여당 강령.
  20. 이정무 2011, pp205-206.
  21. 국민참여당 정책위원회 2011.
  22. 이정무 2011, p112.
  23. 국민참여당 정책위원회 2011.
  24. 이정무 2011, pp154-155.
  25. 이정무 2011, p105.
  26. 이정무 2011, p100.
  27. 유시민 2011, p278.
  28. 유시민 2011, pp257-258, p278.
  29. 유시민 2011, pp273-274.
  30. 유시민 2011, p279.
  31. 박경순 2011b.
  32. <레디앙>(2011.8.16).
  33. <레디앙>(2011.8.16).
  34. 이정무 2011, p35. 유시민은 “진보자유주의자는 민주주의를 통한 사회 개량의 길을 선호한다”고 설명한다. 또, 독일 사민당의 수정주의자 베른슈타인은 “졌지만 이긴 정치인”이라며 한국의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따라야 할 모델로 은근히 내세운다. 유시민은 “베른슈타인의 사회주의는 자유주의를 내포한다”는 점, 베른슈타인이 국가를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봤다는 점을 매우 높이 산다. 유시민 2011, pp242-243, pp263-272.
  35. 이정무 2011, p49.
  36. 유시민 2011, p195.
  37. 이정무 2011, p18, p24.
  38. 이정무 2011, p144.
  39. 유시민 2011, pp198-199.
  40. 이정무 2011, p205.
  41. 참여정책연구원 2011.
  42. 유시민 2011, p273.
  43. 유시민 2011, pp278-279.
  44. 유시민 2011, pp275-276.
  45. 이정무 2011, p188.
  46. 이정무 2011,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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