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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민주주의 — 신화와 현실


MARX21

  1. 국제 인터넷 통계 산출 방식은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3세 이상 인구를 모집단으로 이용률을 구한다.
  2. 인터넷에 연결되어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네임 서버에 등록돼 있는 컴퓨터, 인터넷에 접속해서 주소를 입력하고 들어갈 수 있는 웹사이트의 수를 생각하면 된다.
  3. 직종과 연령에 따른 인터넷 이용률도 ‘정보화실태조사보고서(20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Paul DiMaggio, “Social implications of the internet”, Annual Review of Sociology, 2001, 27:307-336.
  5. 잭 골드스미스·팀 우, 《인터넷 권력 전쟁》, 뉴런(2006)에서 재인용.
  6. Paul DiMaggio, “Social implications of the internet”, Annual Review of Sociology, 2001, 27:307-336.
  7. 김은미·이준웅, ‘읽기의 재발견 :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한국언론학보》 50권 4호(2006.8).
  8. 같은 글.
  9. 김상배 엮음, 《인터넷 권력의 해부》, 한울아카데미(2008).
  10. 최항섭 외, ‘인터넷 상 네티즌 공유정보에 대한 신뢰행위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2006.12).
  11. 이준웅 외, ‘누가 인터넷 토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 온라인 의견지도자의 속성’, 《한국언론학보》 51권 3호(2007.6).
  12. 김상배 엮음, 앞의 책.
  13. 모순이게도 지식검색을 통한 지식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전문가 아닌 일반인의 답변이므로’ 하고 대답했다. 최항섭, 앞의 글.
  14. 같은 글.
  15. 1998년 당시 유력한 포털 사이트였던 알타비스타(Altavista)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전체 사용자의 85퍼센트는 엄청나게 많은 검색 결과 중 단지 첫 번째 페이지만 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막강한 영향력 때문에 “googlarchy”(구글 질서)라는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
  16. 같은 글.
  17. 잭 골드스미스·팀 우, 《인터넷 권력 전쟁》, 뉴런(2006).
  18.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wiki/%EC%A7%91%EB%8B%A8_%EC%A7%80%EC%84%B1)
  19. 스티븐 존슨, 《이머전스》, 김영사(2004).
질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