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조국 자녀 입시 문제로 본 자본주의와 교육

MARX21

  1. 김종엽 2003, p58.
  2. “심각한 ‘양육 양극화’ ... 사교육비가 주범”, 〈한겨례신문〉 2017년 1월 16일자.
  3. “부자들의 학맥 루트 재벌 명문대 진학 비결은?”, 〈여성조선〉 2018년 10월 31일자.
  4. EBS 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 〈대학입시의 진실〉.
  5. “재벌가 자제들은 어떤 학교를 다닐까?”, 〈일요서울〉 2014년 8월 11일자.
  6. “재벌3세, 그들만의 특별한 진학코스”, 〈중앙일보〉(TONG), 2016년 10월 16일자.
  7. “재벌 딸·며느리, 외국인학교 열광하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14일자.
  8. “국제학교 연간 학비 5700만 원 ... 대학의 8.5배”, 〈베리타스알파〉 2013년 7월 2일자.
  9. “국제학교 성적표를 들춰보다”, 〈중앙일보〉 2017년 1월 25일자.
  10. 2019년 10월 사교육걱정-리얼미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한국 교육제도는 부모 특권을 대물림시키는 정도가 심각하다”고 봤다.
  11. “있는 집 애들 만 서울대...”, 〈오마이뉴스〉 2019년 6월 19일자.
  12. 대학교육연구소 2014.
  13. ‘흙수저’는 ‘노오력’해도 ‘흙수저’?, 〈한겨례신문〉 2015년 10월 16일자.
  14. 신동준 외 2015.
  15. 백승주 2017.
  16. 구인회 2016.
  17. 유명한 콜먼 보고서(1966)는 학생 60만 명, 교사 6만 명, 4000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대한 연구작업을 진행한 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생의 가정환경’과 ‘친한 급우의 가정환경’ 두 요소뿐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18.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2010.
  19. Unicef 2018.
  20. “주당 학습시간 80시간...”, 〈오마이뉴스〉 2017년 11월 21일자.
  21. “고교생 57퍼센트가 하루 6시간도 못 자...”, 〈중앙일보〉 2017년 9월 19일자.
  22. “극단적 선택 아동•청소년 1.5배 급증”, 〈경향신문〉 2019년 10월 6일자.
  23.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2018.
  24. 통계청 2019.
  25. “학교폭력 피해자 하루에 108명...”, 〈에듀인뉴스〉 2019년 9월 29일자.
  26. 교육부 2017.
  27. 교육부 2017.
  28. 이윤미 2001, pp15-16.
  29. 윤종희 외 2005, p1.
  30.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보울스·진티스(1986)의 제6장에서 제9장까지를 보라.
  31. 이윤미 2001, pp16-26.
  32. 보울스·진티스 1986, p201.
  33. 보울스·진티스 1986, p201.
  34. 보울스·진티스 1986, p200.
  35. 보울스·진티스 1986, pp216-219.
  36. 보울스·진티스 1986, pp220-221.
  37. 보울스·진티스 1986, pp232-237.
  38. 이건만 1994, pp77-78.
  39. 보울스·진티스 1986, p230.
  40. 보울스·진티스 1986, p239.
  41. 보울스·진티스 1986, p239.
  42. 보울스·진티스 1986, p248.
  43. 보울스·진티스 1986, p245.
  44. 보울스·진티스 1986, p251.
  45. 보울스·진티스 1986, pp253-260.
  46. Bale & Knopp 2012, p23.
  47. 윤종희 외 2005, p45.
  48. 윤종희 외 2005, p46.
  49. 송경원 2001, p40; 여유진 외 2007, pp23-24.
  50. 송경원 2001, pp39-40.
  51. 송경원 2001, pp47-48; 여유진 외 2007, p19.
  52. “‘평등교육’ 핀란드에도 ‘쪽집게 과외’ 있어요”, 〈오마이뉴스〉 2010년 12월 17일자.
  53. “핀란드의 초·중학교에서의 지역 간 교육격차 현황 및 해소 방안”, 《한국교육개발원 해외교육동향》 2017년 2월 22일.
  54. 정진희 2010, p111.
  55. 정진희 2012,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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